가톨릭여성연합회에서는 재활용 매장 ‘사랑마트’ 운영과 매년 사랑나눔 바자를 개최하여 그 수익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