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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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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숙 공부방 '역사·인문학 교실' 수강생 모집


1. 강의 개요

- 일시: 매월 1,3주 월요일 14시 ~ 16시 (3월2일 ~ 6월15일)

- 장소: 가톨릭회관 2층 205-2호

- 강사: 박선주(인하대), 이지연(외대), 오경환(성신여대)

- 대상: 여성


2. 수강료

- 한학기 10만원(8회수업) / 연회비 1만원


3.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46-029692 (예금주: 김효은)


4. 문의 및 접수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 T. 02)778-7543

*접수는 선착순 마감입니다.

*반드시 접수 후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5. 강의 계획서

일자

주제

3/2

괴물-1: 괴물이 된 인간, 인간이 된 괴물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프랑켄슈타인> 등 근대 서양문학 정전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괴물/인간의 공존을 살펴보고 근대 서양에서 ‘인간’이 상상되어 온 방식이 어떻게 인간됨과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박선주)

3/16

괴물-2: 괴물의 상상, 근대의 상상력

서양문학에 등장하는 괴물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면서 괴물에 대한 상상력이 추구하는 바가 근대성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박선주)

4/6

영웅-1: 괴물에서 신으로

영웅은 인간을 넘어서기에 그는 초인이지만 괴물이다. 괴물인 영웅의 힘은 어떻게 신의 은총이 되는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봉준호의 영화 <설국열차>등을 통해 영웅이 자신의 세계와 맺는 윤리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지연)

4/20

영웅-2: 영웅과 희생의 서사

순교와 자기희생은 성인(saint)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서사적 자질이다. 하지만 시성(canonization)의 과정에는 많은 다른 시대적 논리들이 개입된다. 선지자와 적그리스도, 성녀와 마녀를 오가는 폭력과 희생의 역할극과 그것에 개입된 정치권력의 문제를 살펴본다. (이지연)

5/4

여성-1: 역사가 만든 여성

여성은 역사를 어떻게 살아왔는가? 여성의 지위와 상태는 과연 어떠했는가? 실체로 서의 여성은 성모 마리아, 어머니, 소녀, 매춘부 등의 복합적인 의미망안에서 어떻게 부유했는가를 살펴본다. (오경환)

5/18

여성-2: 서양미술사의 그녀들

여성에 다양한 재현(representation)을 <모나리자>, <우리비노의 비너스>, <마라의 죽음> 등 서양 미술사의 걸작을 통해 살펴보고 이 안에 담긴 차별과 여성성의 문제를 논의한다. (오경환)

6/1

가족-1: 교양소설과 가족

서구 근대 교양소설(bildungsroman)은 분명 개인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이 성장서사는 가족의 완성을 여전히 내포하고 있다. 이 동학 속에서 개인과 가족, 개인과 사회, 가족과 사회가 맺는 관계를 살펴본다. (박선주)

6/15

가족-2: 고아와 가족

근대인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개인이며 창 없는 원자(windowless monad)로 상상된다. 근대인은 가족을 통해 그 고독을 해결 할 수 있을까? (전원)